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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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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거 한 번...한방울만...!! 나도 고거 한 번...한방울만...!! 어디 놀러가서 애를 잃어 버리게 되면 엄마도 울고불고 당황하게 됩니다.. 근데 어떤 엄마가 애를 잃어버렸답니다. 그런데 애를 찾아 헤매다 찾았을 때의 기쁨은 대단 하겠죠? 그 엄마가 애를 만나자 애가 울어 대니까 풍만한 가슴을 타악 내놓고 젖을 먹이는 거였다. 애는 너무 배가 고프니까 그냥 벌컥 벌컥 빨아 먹었다. 애를 찾아준 남자가 땀을 딲으면서 옆에서 그걸 보고 있었다. 그 엄마가 "아이 찾아줘서 너무 고마워요. 사례금은 얼마나 드릴까요?" 남자는 필요없다 했습니다. 엄마가... "아저씨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 그러자 그남자가 말했다 "아이 찾아준 사례금은 필요 없구여~ 애보느라고 목도 마르고 배고파 죽겠는데요. ** 아흐 땀스럽게 생겼내요~나도 고거(..
혀짧은 일본 여비서 혀짧은 일본 여비서 한국말이 서튼 일본여자가 한 대기업에서 비서 일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여비서 : 여보지요 (여보세요) 전화한 분 : ... ?? 여비서 : 누구 자지세요 (누구 찾으세요)? 전화한 분 : 나는 사장님 조카인데요 사장님 좀 바꿔주세요 여비서 : 사장님 존나 왔습니다(전화 왔습니다) 사장은 여비서가 아직 한국말이 서틀기 때문에 봐 주었다 사장 : 누군데 ?? 여비서 : 조까라는데여 ... (조카라는데여)
옆방서 들리는 야릇한 소리 옆방서 들리는 야릇한 소리 "자기야 이리 와 봐!" 왜? 제일 좋은거 줄께 !! 3~4분 침묵히 흐른뒤 여보~!!! 아파 천천히 해봐 안들어 간다~~~ 안들어 가면 침을 바르고 해봐~ 그래도 안들어 가 ㅋㅋ 다 시 한번 해봐... 세상에 얼마나 크면 저널까 싶어 호기심에 문틈으로 들여다 보았다 이런? 된장!!!!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 주면서 하는 말이 아닌가? ㅋㅋ
성 추행범으로 골치 아파요 성 추행범으로 골치 아파요 어느날 베트남여인과 한국여인이 등산을 함께 가게 되었다. 길을 잘못 들어 늪에 같이 빠지고 말았다. 길을 지나던 나뭇군을 보고 구해 달라고 손짖하며 사람 살려 달라고 외쳤다 황급히 달려간 나뭇군은 베트남 여인 부터 덥석 구해 주었다 그리고 그 나뭇꾼 한국여인을 바라만 볼뿐 구해 주질 않았다 베트남 여인이 말했다 "왜 저 여인을 구해 주지 않나요?" 그랬더니 나뭇군 왈 "한국 여인은 손만 잡어도성추행 범으로 고발하면 골치 아파요."
여보! 등산좀 자주 갑시다 여보! 등산좀 자주 갑시다 흥부 부부가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그만, 실수로 부인이 연못에 빠졌다. 흥부 울고 있는데.... * * * 산신령이 젊고 예쁜 여인을 데리고 나오며, '이 사람이 네 마누라냐?' 흥부: 아니올시다 산신령 여인을 놓고 다시 연못속으로 들어가더니, 이번엔 탤렌트를 닮은 젊고 이쁜여인을 데리고 나와, '그럼 이사람이 네 마누라냐?' 흥부: 아니옵니다. 산신령은 다시 물속으로 들어 가더니, 이번엔 정말 쬐끄맣고 못생긴 흥부 마누라를 ... 흥부: 감사합니다. 산신령님~!! 바로 이 사람이 제 마누라입니다. 고맙습니다" 하고 마누라를 데리고 갈려고 하는데, 산신령하는말 '여봐라! 흥부야, 이 두여인도 모두 데리고 가서함께 살도록 하여라. 흥부:아니옵니다. 저는 마누라 하나면 족합니다. ..
어딜가나 이런놈 꼭 있더라 어딜가나 이런놈 꼭 있더라 항상 남의 나쁜 점만 끄집어 내서 이야기하는 남편이 있었다. 그의 아내는 그가 그렇게 하는 것을 나무랐지만 버릇은 고쳐지지 않았다. 하루는 그 부부가 어떤 집에 초대를 받아 갔다. 그런데 그 집에는 양쪽 귀가 없이 기형아로 태어난 아들이 하나 있었다. 아내는 정말로 남편이 또 그 아이의 귀에 대해 이야기할까봐 걱정이 태산 같았다. 그래서 그 집에 가기 전에 남편에게 약속을 받았다. 반드시 그집 아이의 귀에 대해서는 절대로 이야기 하지 않기로 약속을 했다. 꼬~옥~!! 그 집에 가서 화기애매(?)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는데 귀 없는 아들이 들어왔다. 아내는 그 순간 긴장했다. 혹시 남편이 아이의 귀에 대해 이야기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남편은 아이에..
오천원 입니다. 오천원 입니다. 어떤 동네에 구둣방이 하나 있었습니다 하루는 병원 의사가 구두 한 켤레를 수선하기 위해 그 구둣방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수선하는 사람이.... "아 이거 도저히 고칠 수가 없겠는데요" "알았습니다" 의사가 구두를 들고 가려니까 구둣방 주인이 불렀습니다 "5천 원 입니다" "신발을 고치지도 않았는데 왜 돈을 냅니까?" 의사는 화를 버럭 냈습니다 그러자 구둣방 주인은 비웃듯.....**********"이게 다 의사 선생님한테 배운 것입니다" 내 가 병원에 갔을 때 선생님은 내 병은 도저히 고칠 수 없다고 하면서도 진찰비는 받으셨잖아요"
황당한 궁금증... 황당한 궁금증... ▶ 닭장 속에는 닭이,토끼장 속에는 토끼가, → 그런데 모기장 속에는 왜 사람이 있는걸까? ▶ 세월이 약이다'라고 사람들은 말을 한다. → 그렇다면 양력은 양약이고 음력은 한약일까? ▶ 장남에게 시집 안 간다는 요즘 여자들은 → 결혼하면 차남부터 낳을 자신이 있다는 걸까? ▶ "나 원 참" 이 맞는말일까. "원 참 나"가 맞는 말일까? → 도대체 어떤게 맞는거야!! "참 나 원" ▶ 깡패들이 길을 막고 꼽냐고 물을때... → 꼽다고 해야될까, 아니꼽다고 해야될까? ▶ 입만 벌렸다 하면 거짓말만 하는 사람은? → 입으로 숨쉬는 것도 거짓 호흡일까? ▶ 뚱뚱한 마누라가 부엌이 좁다고 투덜 대면서 → 쥐꼬리 같은 월급을 절약해서 부엌을 넓히는 것이 빠를까??, 마누라가 살을 빼는것이 빠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