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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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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남편애인과 아내 황당한 남편애인과 아내 어떤 유부남씨가 애인과 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손까지 잡고 룰루랄라 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그런데 길모퉁이를 휘익 도는 순간 자기 아내와 딱 마주친 겁니다 너무 놀라고 당황한 나머지 이 유부남씨 한다는 말이 "여.. 여보.. 인사해 우리 처제야"
오이 사위와 술마시는 아빠 오이 사위와 술마시는 아빠 부녀만 살고 있는 집이 있었다. 어느 휴일... 아버지가 안방에서 신문을 보고 있는데 딸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궁금해진 아버지... 딸방에 노크를 똑똑...하고.. 방문을 열었지만... 딸은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다시 안방에와서... 신문을 보려는데...또... 괴상한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 어..? 이게 무슨소리지...?" 한번더 딸방에 가서 노크를하고 문을 열어보았다.. 딸은 어김 없이 공부를 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자기가 잘못들은줄 알고 다시 안방에 들어오는순간... 그 이상한 소리가 또 들리는게 아닌가...? "아~아~헉~으음~~" 아버지는 살금살금..딸방으로 걸어가... 몰래~ 방문을 열어보았다... 헉!!!... ..
女子가 좋아하는 골프기술? 女子가 좋아하는 골프기술? 골프를 좋아하는 아가씨 4명이 모여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결국 화제는 남자들 얘기로 이어졌다. 첫번째 여자. "나는 뭐니 뭐니 해도 드라이버 잘 치는 남자가 좋더라. 힘이 좋거든” 두번째 여자. "나는 어프로치 잘하는 남자가 좋더라. 테크닉이 좋거든” 세번째 여자. “나는 퍼팅을 잘하는 남자가 좋더라. 어차피 구멍에 잘 넣어야 하거든” 그러자 네번째 여자가 입을 열었다. “나는 뭐니 뭐니 해도 오비(OB)내는 남자가 제일 좋더라.” 그 얘기에 다른 세 여자는 의외라는 듯 물었다 “아니.뭐라고? 왜?” “한 번 하고 또 한 번 해주거든”
허던 대로혀 허던 대로혀 충청도 산골에 두 부부가 모처럼 시내에 나와서 비디오를 하나 사게 되어 비디오 가게에 가서 테입을 빌렸는데 가게 주인이 자주 들려 달라고 테입 한 개를 서비스하는 것이었다 집에 와서 테입을 다 보고 한 개 서비스로 준 테입을 보니 포로노 영화였다 어찌나 해괴하던지 둘이서 숨을 죽이고 침을 꼴깍 삼키면서 봤는데 장면 장면마다 전부 동작이 다른지라 참 신기하다고 생각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러나 두 부부는 낮에 본 그 영화가 머리속에 맴돌아 도저히 그냥 잠을 이룰 수가 없어 이리 뒤척 저리 뒤척거리고 있다가 남편이 아내에게 물었다 * 여보~왜 안자~? * 아까 그 영화가 자꾸 머리속에 떠올라 잠을 못자거시유 * *사실은 나도 그래 * 두 부부는 의기투합해 낮에 본 장면을 흉내 내보기로 하고 아내에..
여자의 무기는 바로 이것이다 여자의 무기는 바로 이것이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싸우고 있었다. 여자아이가 인형을 가지고 놀리며 말했다. "너 이렇게 이쁜 인형 본 적 있어?" 열받은 남자 아이가 잠시 생각하다 자기고추를 꺼내보이며. "넌. 이런거 없지?" 그러자 여자아이가 자기몸을 이리저리 더듬어도 없자 끝내 울면서 집으로 뛰어갔다. 조금 있다가 여자아이가 생글생글 웃으며 말하기를 자기 치마를 번쩍 치켜올리며 하는 말.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이것만 있으면 나중에 그런거 많이 가질 수 있댄다. 약오르지!" 남자아이 : ???
인디언의 날씨예보 인디언의 날씨예보 한 영화감독이 사막 한가운데에서 영화를 찍게 됐다. 영화 촬영이 한참 진행되던 어느 날, 어디선가 늙은 인디언 한 명이 찾아와서 말했다. "내일은 비." 그리고 그 다음 날 정말 비가 내렸다. 일주일 뒤 인디언이 다시 찾아왔다. "내일은 태풍." 다음 날 정말 태풍이 와서 촬영을 못 했다. 감독은 조감독에게 말했다. "그 인디언 정말 대단한 사람인데? 그 사람에게 돈을 주고, 계속 날씨를 알려 달라고 해야겠어."그 뒤 인디언은 몇 번 돈을 받고 날씨를 알려 줬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며칠째 인디언이 나타나지 않았다.감독이 조감독에게 말했다. "그 인디언 요즘 왜 안 나오지? 내일 중요한 촬영이 있으니 날씨를 알려 달라고 해."조감독이 인디언을 찾아가 날씨를 묻자 인디언은 이렇게 대답했다..
항상 자기것은 소중한거여 항상 자기것은 소중한거여 옛날에 한 늙은 내외가 두 아들과 며느리를 두었는데 모두 효자 효부였다. 어느날 인가 할멈이 병이 나서 아이고 나죽느다고 소리치며 누워 있어있었다. 효자 아들들은 안절부절히며 아랫마을의 용한 의원을 모셔왔고. 의원은 약을 지어주면서 "조모가지(조 이삭)"를 넣고 달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식구들이 이를 남자의 양물(좆모가지)로 잘못 알아들어 큰 사단이 일어났다. 큰아들이 자기 양물을 자르겠다고 하자 이를 들은 큰며느리가 제사 모실 자식을 낳아야 한다며 펄쩍 뛰었다. 다시 작은아들이 자기 양물을 자르겠다고 하자 작은며느리가 아직 청춘이 만리인데.. 거시기가 없으면 어떻게 사느냐고 울고불고 난리였다. 이에 화가 난 영감이 자기 것을 베어서 넣고 약을 달이겠다고 하자 깜짝 놀란 할멈이 ..
​능력이나 있우? ​능력이나 있우? 남편의 생일날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먹인다. 50대 : 귀찮아하면서 며느리나 사위 불러 바가지 씌운다. 60대 : 영감 혼자 두고 딸네 집으로 간다. 남편이 외박을 했다.20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 때문에 야근을 했겠지....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아직도 쓸 만한가 궁금해 한다. 50대 : 외박했는지도 모른다. 60대 : 에구 많이 하라고.. 신경도 안 쓴다.​ 주방에서 설거지 하는데 남편이 엉덩이를 톡 때렸다..​20대 : 아잉~ 왜 그래~ 아까 했잖아~ 좀 자제하자 우리.... 30대 : 자기도 참....부끄럽잖아요. 40대 : 이 양반이 뭘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