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웃고삽시다

(262)
요즘 인터넷 명언 요즘 인터넷 명언*젊어서 고생은 늙어서 신경통이다.*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오르지 못할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른다!*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산다.*작은 고추가 맵지만, 수입 고추는 더 맵다.*버스 지나간뒤 손 흔들면 사이드 미러 보고 서더라.*예술은 지겹고, 인생은 아쉽다.*고생 끝에 골병든다.*아는 길은 곧장 가라.*서당개 삼 년이면 보신탕 감이다.*가다가 중지하면 간만큼 이득이다*길고 짧은 것은 대봐도 모른다.*집중에는 계집이 제일이고,방 중에는 서방이 제일이다.*밥 없으면 얻어먹고, 숟갈 없으면 손으로 먹고,집 없으면 정자나무 밑에서 자도 부부간에 정만 있으면 산다.*옷은 새 옷이 좋고, 님은 옛 님이 좋다.*부부싸움 때 한 말을 새겨듣는 사람과는 살지도 말렷다.*영감님 주머닛돈은..
집에서 쫓겨난 여인들 데모 집에서 쫓겨난 여인들 데모왜? 여자만 산통을 겪을까요?이유가 있었네.어느 정승댁 며느리가 하느님을 찾아가서당당하게 독대를 청하고 남녀 평등 정책을 강력하게 주장했다.내용은 이런 것이었다.인간이 아기를 만들 때는 남녀가 합작해서 만들었는데왜 여자만 산통을 겪어야 하나?하느님은고통분담의 평등주의 정책을 즉각 시행하라. 시행하라.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땐 온 세상 여성들을모두 모두 불러모아유모차 끌고 촛불시위 하겠노라.촛불시위 소리에 겁을 먹은 하느님,정승 며느리의 요구를 들어줬다.이후 온 세상 모든 남자들은아내가 아이를 낳을 때 겪는 고통을 진통에서출산까지 똑같이 당해야 했다.그러던 어느날,조정승의 며느리가만삭의 배를 양손으로 싸안고 "아이고! 나죽네!" 라고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방바닥을 나뒹굴고 있었을..
버스에서 지퍼내리는 변태 버스에서 지퍼내리는 변태한 여자가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 있었다.그녀의 뒤에는한 젊은 남자가 있었다.이 여자는 상당히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신경이 자꾸 쓰여스커트 뒤의 지퍼를 약간 내렸다.스커트를 헐렁하게 만들어 약간 밑으로 내리기 위해서였다.잠시 후 여자가뒤의 지퍼를 만졌는데 지퍼가그대로 위로 채워져 있는 게 아닌가.여자는 뒤돌아 서서 남자를 째려봤다.기분이 나빠진 여자는다시 살짝 지퍼를 내렸다.그런데 잠시 후또다시 올라가 있는 것이었다.여자는 너무 화가 나서남자의 따귀를 때리며 말했다.“내가 뭘하든당신이 뭐라고 다시 지퍼를 채워요?”그러자 남자는 당황하면서 말했다.“아니, 이렇게사람이 많은 버스에서 왜 자꾸 남의 지퍼를 내리는 겁니까?”
자주 쓰는 말의 속뜻은.. 자주 쓰는 말의 속뜻은.."어디서 많이 뵌분같아요" 라는말은("친해지고 싶어요" 라는 말이래요)"나중에 연락할께" 라는말은("연락 기다리지 마세요" 라는 말이래요)"나갈께" 라는말은("제발 잡아줘" 라는 말이래요)"어제 필름이 끊겼나봐" 라는말은("창피해!그얘긴 꺼내지마" 라는말이래요)"왜 그게 궁금하세요?" 라는말은("대답하고 싶지 않아요" 라는말이래요)"잘지내고 있어?" 라는말은("그립다" 라는말이래요)"좋아보이네" 라는말은("난 행복하지않거든"이란 말이래요)"뭐하면서 지내?" 라는말은("난 아무것도 할수없거든" 이란 말이래요)"좋은사람 만났니?" 라는말은("난 너밖에 없더라" 라는말이래요)"행복해라" 라는말은("다시돌아와줘" 라는말이래요)"가끔 내생각나면 연락해" 라는말은("영원히 기다릴께" 라는말..
나무꾼 맞는데 축첩은좀.. 나무꾼 맞는데 축첩은좀.. 나무꾼이 선녀의 옷을 훔쳐 결국두 사람이 결혼을 하게 되자 그걸 무척 부러워하던 친구 선녀가자기도 그렇게 되려고 연못에서 목욕을 하였다. 그런데 짜증스럽게도 한참만에 나무꾼이 나타났다.선녀는 못 본척하고 목욕을 계속하고 있는데나무꾼이 그냥 지나가는 것이었다. "제길 뭐 저런게 있지......! ?"화가 난 선녀가 그를 불렀다. "당신도, 나무꾼 아닌가요?"그러자 나무꾼이 말했다."미안해요 나무꾼은 맞는데요. * * * * 지금 우리나라는축첩 하면 그냥 골로 가~거던요.
장인 장모님 졸지에.. 장인 장모님 졸지에.. 여고동창 모임을 끝내고밤늦게 집으로 돌아온 부인이안방 침실 방문을 열어보니,이불 아래로 발이 네 개가 있다는걸 알아챘다.부인이 생각하기를,'아~..이것이 소위신라 처용의 [처용가]와 같은 상황이로세..이 남자가 간땡이가 붓더니 아주 미쳤구만~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부인은 신발장 옆에 세워둔남편의 골프채를 집어와서 안방으로 돌아와있는 힘을 다해서 이불을 마구 수없이 힘껏 내리쳤다.이윽고, 분풀이를 마친 부인은땀을 훔치며 와인이라도한잔 마시려고 부엌으로 갔더니..남편이 그곳에서신문을 읽고 있는 것이 아닌가?의외의 상황에 당황한 부인에게 남편이 말했다."이제 왔어?그런데 왠 땀을 그렇게 흘려??장인장모님께서 갑자기 오셔서우리 침실을 내드렸는데~...당신..인사는 했어? "
당신..지금 뭘보고 있어? 당신..지금 뭘보고 있어?옹녀 부군이.. 점포 오픈기념으로 공연중인 치어리더가랑이 사이를 정신없이 훔처 보다가.."당신..지금 뭘보고 있어? 응?"옹녀의 까칠한 성격에다..불을 붙인 죄로..안방까지 따라 들어 간 부군에게..옹녀는...과다흥분으로..옷을 하나 하나 벗어 던지며..​"그년하고 나하고 다른게 뭐가 있어? 빨리 보고 말해 봐!" ​라며 소리를 바락 바락 지르고​"당신이 나를 아껴 줄 때..당신마누라가 최고로 이뻐진다는 걸 왜 몰라?"아이고 서럽워라..아이고 서럽워라..울면서아무리 똑똑한 년이라도..이쁜년 못당하고..​아무리 이쁜년이라도..시집 잘간 년 못당하고아무리 시집 잘간 년이라도..돈많은 년 못당하고​아무리 돈 많은 년이라도..골빈 남편하고는 못산다고 하는데.."열받은 옹녀... 며칠째 ..
에공...환장하겠네 에공...환장하겠네자동차 옆구리키나 못으로찌~익 긁고 가는 인간!"술이나 한 잔 하자!"전화로 먼저 꼬드겨 놓고술값 계산할 때 딴청 피는 인간!100점 맞았다고엄마 흥분시켜 용돈만 챙기고3과목 합산한 점수란 소리빼먹는 인간!​신호등 없는 건널목에서줄줄이 오는차 다보내고딱 한 대만 더 보내면 되는데자동차 세우고 지나가라는싸인 보내는 인간!​"사랑해!""좋아해!""너밖에 없어!" 남발 하면서양다리 걸치는 인간!​결혼하면 평생지켜줄거라고 약속하더니날 밤만 지키게 하는 인간!​여럿이 함께 밥먹을 때침 바른 젓가락으로 반찬 속까지자꾸 엎어치기 하는 인간!​3일만 쓰고갚겠다고 빌려간 돈3년도 넘게 안 갚는 인간!번번히 사업 밑천이번이 마지막 이라며부모님 재산 다 말아먹고잠 잘 곳도 없게 만드는 인간!있는 건 돈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