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伯松의 빈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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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이라 생각 된다면 불행이라 생각 된다면 "꾸빼씨의 행복여행"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꾸빼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행복이 오직 미래에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행복은 내 집 한칸과 채소밭을 갈 수 있는 소박한 삶 속에 있습니다. 행복은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행복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행복이란 남과 비교하지 않는 데서 찾아옵니다." 꾸빼씨는 또 스스로 불행 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글을 전합니다. "춤춰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는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는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지금 불행 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친구님도 춤추고 노래하고 사랑하고 정말 열심히 살아보십..
운명의 열쇠 운명의 열쇠 인생에 있어서 기회가 적은 것은 아니다. 그것을 볼 줄 아는 눈과 잡을 수 있는의지를 가진 사람이 나타나기까지 기회가 잠자코 있을 뿐이다. 재난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휘어잡는 의지가 있는 사람 앞에서는 도리어 건설적인 귀중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것이다. 부모의 유산도 자식의 행복을 약속해 주지는 않는다. 우리는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우리 자신의 힘 속에 자기 운명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2021. 06. 13.백송합장
새로운 길 새로운 길 믿어 보세요 긍적적으로 부정적이면 자신에게 병마를 부름니다. 믿음은 아주 중요합니다.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믿음이 자기 앞에 놓인 장애물을 무너뜨립니다. 그 장애물을 디딤돌 삼아 다시 일어서게 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서도 그 어떤 자리에서든 희망과 용기와 기쁨을 가지고 나가면 반드시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2021. 06. 06.백송합장
포옹 포옹 하루 한번의 포옹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포옹 입니다 신체적으로는 말할 것도 없고 말이나 눈으로 혹은 분위기로도 포옹해 줄 수 있죠. 다른 사람들에게서 여러 가지 정서적 영양분을 받는 것이나 명상과 기도를 통해서 영적 자양분을 공급 받는 것도 모두 포옹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포옹은 서로를 끌어안는 것입니다. 가슴을 맞대어 체온을 느끼고 숨소리를 나누는 것입니다. 인간의 행위 가운데 가장 따뜻한 것이 포옹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하루 열두 번의 포옹도 부족하다 하겠지만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는 하루 단 한번 만이라도 포옹을 하면 가족 분위기가 달라질 것입니다. 2021. 05.30. 백송합장
말 한마디 말 한마디 우리의 따뜻한 말 한마디, 작은 행동 하나 하나가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일로 실의에 빠진 친구들 직장일로 힘들어 하는 친구들 병마와 싸우는 친구들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 마음 아파하는 친구들 이들에게 내가 따뜻한 말 한마디로 기쁨이 되고 용기를 주며 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6. 10. 15.백송합장
자부심 자부심 자부심은 결코 교만함이 아닙니다.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자신에 대한 강한 믿음과 사랑입니다. 스스로를 중요하게 생각 한다면 특별한 존재가 될 것이고 스스로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한다면 그저 그렇고 그런 존재가 될 것입니다 님은 전자와 후자중 어느것을 택하시렵니까? 깊은 상념이야 말로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는 힘입니다. 2021. 5. 16.백송합장
좋은것이 좋다 좋은것이 좋다 우리가 살아 가면서 잘되고 못되는 것을 바라지 말고 좋고 좋지 않고를 따지지 말고 그냥 밀고 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할 것이며 또한 천만 가지 나오는 모든 것이 과거로부터 미래로 오는 것이니 생각나는 모든 것을 다 펼쳐 놓고 생각을 좋게 하면 만사가 잘 풀릴 것입니다. 2021. 05.09. 백송합장
스트레스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결코 약만으로 없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 정작 필요한 것은 상실감을 위로해주고 가족들에게 희생의 의미를 찾도록 격려해줄 누군가 와의 대화이죠. 그것은 약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화와 인간관계가 주는 효과는 지금까지 과학이 밝혀 낸 것보다 훨씬 큰 것이 분명합니다. 대화는 서로를 위로하고 보호하여 절망을 헤쳐 가게 되는 거죠.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이는 사람에게 자신의 근심을 털어놓으면 짓누르던 고통의 무게를 덜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2021. 05. 02.백송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