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伯松의 빈노트

자부심

자부심


자부심은 결코 교만함이 아닙니다.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자신에 대한 강한 믿음과 사랑입니다.


스스로를 중요하게 생각 한다면
특별한 존재가 될 것이고
스스로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한다면
그저 그렇고 그런 존재가 될 것입니다


님은 전자와 후자중 어느것을 택하시렵니까?
깊은 상념이야 말로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는 힘입니다.


2021. 5. 16.백송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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