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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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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실수 를 한다면 .... 혹시 이런 실수 를 한다면 .... 회갑잔치를 치른 사돈을 만나 인사를 하는데 갑자기 회갑잔치란 단어가 기억이 안나서 "사돈어른 육갑잔치 잘치루셨나요?" 라고 인사를.... 동네 수퍼에 아이스크림을 사러가서 설레임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망설임 주세요" 통장 재발급을 받기위해 은행에 갔는데 통장 재발급이란 단어가 생각이 안나 "이거 재개발" 해 주세요. 남편과 나는 한 살 차이라고 해야 하는 걸 "나는 남편하고는 연년생이예요" 라고..." 빵집에 빵을 사로 간 아줌마가 주인 아져씨의 얼굴이 심한 곰보인 것을 보자 갑자기 당황하여 "소보루 아져씨 곰보빵 주세요" 라고..."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사람을 병문안하는데 식물인간이란 단어가 생각이 나질 않아서.... "아드님이 야체인간이 되셨으니 얼마나 마..
정신없는 여자 "정신없는 여자" 버스정류장 앞에서 젊은 부인이 한쪽 젖가슴을 다 드러내놓은 채 걸어가고있었다. 이를 본 경찰관이 그녀를 쫓아가서 말했다. “부인, 제가 부인을 과다노출 죄로 체포할 수도 있다는 걸 아세요?” 그러자 그녀가 항의조로 물었다. “어머, 왜요?” “부인께선 지금 젖가슴을 밖으로 다 드러내놓고 있잖아요!”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내려다보더니 깜짝 놀라며 소리쳤다. “어머 내 정신 좀 봐. 제가 아기를 버스에 두고 내렸어요!”
"오늘날 유머는 환각제다." "오늘날 유머는 환각제다." 병을 낫게하는 치료제 중에 최고의 치료제는 바로 '웃음'이다. 이조 명의 허준은 '웃음은 보약보다 낫다'하였다. 웃음은 고통을 지우는 지우개요, 병을 없애는 소각제다. 근심을 삭이게 해 주며 가슴의 한을 녹여 준다. 웃음은 소망을 불러주는 초청장이요, 희망을 꽃 피게하는 행복비료다. 웃을 때 엔돌핀이 나오는데 마약의 5배나 되는 효과이다. 웃음은 극상의 환각제이다.
20대 처녀와 70대 노인  20대 처녀와 70대 노인 오늘 지하철을 타고 동창들과 놀러 가는데 옆에 있는 친구가 지루했는지 말을 걸어왔다. "나이 70먹은 남자하고 20대 처녀하고 같이 잠을 잤어." ".......?" 모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 싶어 서로 얼굴만 처다 보는데 밤새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한 사람이 죽어 있더라네."라고 이야기를 이어 갔습니다 내가 "그래서?"라고 박자를 맞춰주니, 옆 친구가... "죽은 사람이 70먹은 남자겠냐?아니면 20대 처녀겠냐?" 라고 물었다 "주변 친구들이 그야 물론 70먹은 남자지." 이구동성으로 말하는데... 바로 앞에 손잡이를 잡고 서있던 젊은 아주머니가 말 참견을 해왔다. "죽은 사람은 20대 처녀입니다." "왜요~~???" 아주머니 왈 "왜냐~~하면~, 유효기..
만다꼬 그때까지 삽니가??
택시기사와 할머니 택시기사와 할머니 어느날 시골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 : 어디 가시나요? 할 머 니 : 이눔이~~~~ 팍! 기냥! 택시기사 : 어이쿠!! 왜 때리는데요 할 머 니 : 나 전라도 가시나다..... 어쩔래? 택시 요금은 2000원이 나왔는데 할머니는 1000원만주었다. 택시기사 : 요금은 2000원인데요? 할머..
재치있는 미모의 아가씨 재치있는 미모의 아가씨 미모의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옷감을 사러 시장에 갔다 아가씨: 이 옷감 한마에 얼마예요 ? 주인아저씨: 한마 정도는 뽀뽀 한번만 해주면 그냥 드릴 수도 있습니다 아가씨: 어머! 정말이세요 ? 주인아저씨: 정말입니다 아가씨: 그럼 다섯 마 주세요 주인아저씨: (..
네 마누라는 어데가고 네 마누라는 어데가고 어떤 시어머니가 며느리 집에 가서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그때 며느리는 안 나오고 아들이 빨간 고무장갑을 끼고 나와 인사했습니다. 어머니, 웬일이세요? 어서 들어오세요." " 아니, 네 마누라는 어데가고 네가 나오느냐" ? " 아내가 몸이 불편하다고 해서 누워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