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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과수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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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麻衣神相十三部位圖
[관상학]눈은 관상의 90%, 함부로 칼 대면 '자해행위' 눈은 뇌과학의 첨병 관상과 성형을 이야기하면서 뇌와 눈, 그 부속기관을 설명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눈에는 단순히 신체기관으로만 볼 수 없는 그 무엇이 있고, 관상학에서 다룰 수 없는 자연과학도 숨어 있기 때문이다. 관상에서 포함하는 행동과 걸음걸이, 심지어 눈의 깜박임 등도 보는 것과 보이는 것의 총체다. 눈을 깜박이는 패턴이 사람마다 비슷할 것 같지만, 사실은 다양한 특성을 보인다. 눈의 깜박임도 관상이다. 갓난아기는 처음엔 전혀 눈을 깜박이지 않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깜박이기 시작한다. 성장기에 접어들면서 시간당 깜박이는 횟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성인이 되면 일정해진다. 우리 뇌에는 ‘도파민’이란 화학물질이 있는데, 이는 몸의 움직임을 관장하거나 뇌의 여러 영역을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도파..
[관상학]관상의 구분 1. 관인팔법(觀人八法) 사람의 상을 크게 구분하는 방법입니다.1) 위맹지상(威猛之象) - 형상이 존엄하여 절로 두려운 마음이 드는 사람. 만인을 지배, 통솔하는 권세를 누리게 됩니다.2) 후중지상(厚重之象) - 체격과 형상이 돈중(敦重)한 사람. 도량이 넓고, 복록을 누리게 됩니다.3) 청수지상(淸秀之象) - 고아하고 빼어난 정신을 지닌 사람. 깨끗하고 고상한 군계일학 정도로 봅니다.4) 고괴지상(古怪之象) - 이마, 정수리, 관골 등의 골(骨)이 솟거나 괴이한 사람. 속되지 않고 천박하게 보이지 않아야 됩니다.5) 고한지상(孤寒之象) - 형상이 고한(孤寒 : 쓸쓸한 모습)하고 가늘고 긴 목, 좁은 어깨, 길이가 다른 다리 등 연약한 상을 가진 사람. 이 상은 일생 고빈(孤貧)을 면치 못하는 흉상입니다..
[관상학]내 얼굴에 복을 부르자 관상학(觀相學)이란?골상(뼈), 면상(얼굴), 성상(목소리), 체상(몸), 수족상(손·발), 행상(걸음걸이), 심상(마음).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청소년 여러분들은 이 시대의 동량(棟樑)이며 미래를 책임질 재목(材木)들입니다.여러분 하나 하나가 의식이 똑바르고 밝은 마음과 생각과 행동을 한다면,세계 속에 우리 대한민국은 틀림없이 우뚝 설 것입니다.자, 그럼 어떤 관상(觀相)을 가져야 좋을지 차근차근 짚어 보겠습니다.관상학(觀相學) 용어가 중간에 들어가더라도 어려워 마시고 그냥 봐주시기 바랍니다.(용어는 내용에 나오는 것만 설명하고, 일일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삼정(三停) : 상정(上停)-하늘(天)·이마, 중정(中停)-사람(人)·코, 하정(下停)-땅(地)턱.▶십이궁(十二宮)..
[관상학]코의 관상학 상식 관상학적으로 코는 재산 상태와 관리능력, 그리고 금전 운세와 사업운을 판단하는 데 핵심적 부위 가 된다. 욕망 달성 여부 및 성격과 지적 능력, 문화생활의 척도를 나타내는 곳이기도 하다. 콧대가 정면이나 측면에서 볼 때 한쪽으로 기울어짐이 없이 단정한 모양을 갖춰야 하며 콧구멍이 들여다보이지 않으면 최고의 길상으로 사회적 경제적으로 확고한 위치를 가질 수 있다. 또 생활능력, 재능, 인덕의 3박자를 갖춰 일생 동안 재복, 즉 돈복에 구애됨이 없이 살게 된다. 그러나 코가 굽었거나 흑점이 있으며 콧날이 뾰족하거나 혹은 콧대가 비뚤어져 있으면 금전 이 모였다 흩어지기 쉬우며 경제적인 굴곡이 많게 된다. 얼굴에서 코는 부귀영화의 기초가 되고 근본이 되는 재산, 금전의 타고난 복을 판단할 수 있는 부위로 크기는..
[관상학]눈과 운명 ​ ◈ 삼백안의 여성은 ? 여성의 눈이 삼백안인 경우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남편복과 자식복이 모두 신통치 않고 히스테리 증상까지 있어 신경정신과 병원 신세를 지기 쉽습니다. ◈ 상삼백안의 소유자는 ? 같은 삼백안 이라도 눈동자가 아래로 붙어 흰자위가 윗쪽에도 드러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눈을 상삼백안(上三白眼)이라고 하며 또 뱀눈이라 불리웁니다. 이눈의 소유자는 집념이 강하고 선악의 판단에 의하지 않고 이해득실로 따져서 행동하며 음험하고 도벽이 있는 범죄형 입니다. 평상시에는 감정이 나타나지 않아 얌전한것 처럼 보이나 이해관계가 생기면 홀연히 본색을 드러내고 순간적으로 돌변하여 어떤 나쁜일도 서슴없이 해버리는 위험인물 입니다. 여성이 이런 눈을 소유한 경우, 의지가 박약해서 자신의 본심을 주변에 이야기 ..
[관상학]눈의 형태 "눈은 물에 떠 있는 공으로 본다. 물이 부족하면 쑥 꺼져 내려가고 물이 많으면 부풀어 올라온다."고 말했다. 눈을 물에 떠 있는 공이라고 본다면 눈꺼풀이 두툼한 것은 물이 많아서 물주머니가 부푼 것이다. 인체의 모든 물을 주관하는 곳은 신장(腎臟)이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신장은 남녀의 성기능을 주관하는 장기이므로 눈꺼풀이 두툼하면 남녀를 불문하고 성기능이 왕성하다. 자연은 인간으로 하여금 성기능이 왕성한 이성을 좀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고 좀 더 선택하도록 만들었다. 물론 인간의 매력이 성기능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또 매력 자체가 상대적이다. 그러나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비춰지는 사람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눈꺼풀이 도톰한 남녀가 이성에게 매력적인 것은 자연의 섭리라고 해야 할 것이다..
[관상학]눈밑 다크서클 눈밑의 검은 부분을 흔히 '다크 서클(dark circle)'이라고 부른다. 형상의학에서는 '눈 밑에 담음기가 있다'고 표현한다. 풀어서 말하면 '몸속에 있는 담음이 눈 밑에 와서 기색(氣色)을 드러낸다'는 뜻이다. 담음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지 못하고 제한을 받는 경우에 잘 생긴다. 그래서 남자다운 남자나 여자다운 여자보다는 남자 같은 여자나 여자 같은 남자에게 잘 생긴다. 왜냐하면 남자다운 남자는 '남자답다'는 칭찬을 들으며 자라고, 여자다운 여자는 '여성스럽다'는 칭찬을 들으면서 자란다. 그러나 남자 같은 여자는 '선머슴 같다'고 한다든지 여자 같은 남자는 '꽁생원 같다'는 부정적인 말을 들으며 자라기 때문이다. 마음대로 행동하고 싶지만 세상의 제약을 심하게 받아서 가슴에 있는 기가 순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