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蠶到死絲方盡 蠟炬成灰淚始乾
춘잠도사사방진 납거성회루시건
봄 누에는 죽어서야 실 뽑기를 그치고 촛불은 재가 되어야 눈물이 마른다.
-직설적이지 않고 시적이다. 조직이나 대의에 충성을 밝혀야 할 때 인용하면 좋다.
자신이 세운 뜻에 흔들림 없이 매진한다는 의미다.
당(唐) 이상은(李商隱) ‘무제(無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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