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古典名言名句

相見時難別亦難 東風無力百花殘

相見時難別亦難 東風無力百花殘
상견시난별역난 동풍무력백화잔


서로 만나기도 어렵더니 이별도 어렵구나
봄바람 힘을 잃자 온갖 꽃이 다 시든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다.
석별의 정을 시적으로 표현할 때 좋은 구절


 당(唐) 이상은(李商隱) ‘무제(無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