身無彩鳳雙飛翼 心有靈犀一點通
신무채봉쌍비익 심유영서일점통
몸에는 아름다운 봉황의 두 날개가 없지만,
마음에는 신령스런 무소의 뿔있어 한 점으로 통한다.
당(唐) 이상은(李商隱) ‘무제(無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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