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見時難別亦難 東風無力百花殘
상견시난별역난 동풍무력백화잔
서로 만나기도 어렵더니 이별도 어렵구나
봄바람 힘을 잃자 온갖 꽃이 다 시든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다.
석별의 정을 시적으로 표현할 때 좋은 구절
당(唐) 이상은(李商隱) ‘무제(無題)’
'古典名言名句' 카테고리의 다른 글
歷鑑前朝國與家 成由勤儉敗由奢 (0) | 2019.11.17 |
---|---|
莊生曉夢迷蝴蝶 望帝春心托杜鵑 (0) | 2019.11.10 |
身無彩鳳雙飛翼 心有靈犀一點通 (0) | 2019.10.27 |
春蠶到死絲方盡 蠟炬成灰淚始乾 (0) | 2019.10.20 |
男兒何不帶吳鉤 收取關山五十州 (0) | 2019.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