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年磨一劍 霜刃未曾試
십년마일검 상인미증시
십 년간 칼을 갈았으나 서리 같은
칼날을 아직 시험해 보지 못했다.
-당나라 시인 가도의 문장.
가도는 퇴고(推敲)란 말을 만든 글쟁이다.
출사표에 넣으면 좋다.
당(唐) 가도(賈島) ‘검객(劍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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