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天願作比翼鳥 在地願爲連理枝
재천원작비익조 재지원위연리지
하늘에선 암수가 각각 하나의 눈과
하나의 날개를 가진 비익조가 되고,
지상에선 밑동은 두 그루인데
가지는 서로 붙은 연리지가 되게 해주세요
당(唐) 백거이(白居易) ‘장한가(長恨歌)’
'古典名言名句' 카테고리의 다른 글
試玉要燒三日滿 辨材須待七年期 (0) | 2019.08.18 |
---|---|
天長地久有時盡 此恨綿綿無絶期 (0) | 2019.08.11 |
同是天涯淪落人 相逢何必曾相識 (0) | 2019.07.28 |
談笑有鴻儒 往來無白丁 (0) | 2019.07.21 |
山不在高 有仙則名, 水不在深 有龍則靈 (0) | 2019.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