談笑有鴻儒 往來無白丁
담소유홍유 왕래무백정
훌륭한 선비들과 담소를 나누고 비천한 자들은 왕래하지 않는다.
-속세를 멀리한 죽림칠현의 전통이 녹아 있는 구절이다.
당(唐) 유우석(劉禹錫) ‘누실명(陋室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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