清水出芙蓉 天然去雕飾
청수출부용 천연거조식
맑은 물에서 연꽃이 솟으니, 천연스레 꾸밈이 없구나
-시선(詩仙) 이백의 작품. 연못에 갓 피어오른 연꽃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움을 말한다.
인공이 없는 천연의 풍경을 묘사하는 구절이다.
당(唐) 이백(李白) ‘논시(論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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