俱懷逸興壯思飛 欲上青天攬明月
구회일흥장사비 욕사청천람명월
함께 뛰어난 감흥을 품어 장대한 시상이 날아오르니,
푸른 하늘에 올라 밝은 달을 잡으려하네
-이백이 숙부가 권신을 비판했다가 유배가는 모습을 보고 지은 시다.
현실 정치에 품은 분개를 담았다.
당(唐) 이백(李白) ‘선주사전별교서수운(宣州謝餞別校書叔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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