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鵬一日同風起 扶搖直上九萬里
대붕일일동풍기 부요직상구만리
큰 붕새는 어느 날 바람과 함께 일어나 회오리를 타고 곧장 9만 리를 오른다.
-붕새는 장자에 나오는 상상속의 거대한 새다.
이백이 자신을 붕새에 비유하며 호탕한 기운을 드러냈다.
당(唐) 이백(李白) ‘상리옹(上李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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