欲窮千里目 更上一層樓
욕궁천리목 갱상일층루
천 리 밖까지 바라보려면 누대 한 계단 더 올라가야지.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 시 이 구절을 적은
서예 작품을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선물했다.
중국 지도자들이 대만 지도자를 만날 때도 즐겨 인용된다.
당(唐) 왕지환(王之渙) ‘등관작루(登鸛雀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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