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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典名言名句

疾風知勁草 板蕩識誠臣

疾風知勁草 板蕩識誠臣
질풍지경초 판탕식성신


세찬 바람이 불어야 억센 풀인지 알 수 있고
출렁이는 파도 속에서 진실한 신하를 알아본다.
-당태종 이세민이 당의 재상 소우(蕭禹)에게 보낸 시의 구절이다.
지난해 11월 량전잉 홍콩수반을 만난 시진핑 국가주석이 인용해 화제가 됐다.


 당(唐) 태종(太宗) 증소우(贈蕭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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