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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典名言名句

當局者迷 旁觀者清

當局者迷 旁觀者清
당국자미 방관자청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의 한자 버전이다.
겪는 사람은 몰라도 보는 자는 판단이 옳바르기 쉽다.
자신의 이해득실에 빠지면 판단을 그르치기 쉽다.
제3자의 시각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신당서(新唐書)』 원행충전(元行沖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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