寧爲玉碎 不爲瓦全
영위옥쇄 불위와전
옥이 되어 부서질지언정 하찮게 완전한 기와가 되지 않겠다.
-옥처럼 아름답게 부서진다는 옥쇄란 말이 여기서 나왔다.
보잘것 없이 헛되이 보내는 인생을 와전이라고 한다.
『북제서(北齊書)』 원경안전(元景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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