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戚戚於貧賤 不汲汲於富貴
불척척어빈천 부급급어부귀
가난하고 천하게 살아도 걱정하지 않는다.
부귀를 얻지 못해 조바심내지도 않는다.
-자신의 집앞에 버드나무 다섯 그루가 있어
오류선생으로 불렸던 도연명의 자전적 시다.
부귀를 쫓지 않고 안빈낙도했던 그의 풍류가 읽힌다.
동진(東晉) 도연명(陶淵明) 오류선생전(五柳先生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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