盛年不重來 一日難再晨
성년부중래 일일난재신
젊은 시절은 거듭 오지 않으며
하루에 아침을 두 번 맞지 못한다.
-무릉도원을 노래한 도연명의 젊음 예찬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울림이 있다.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구절로 이어진다.
동진(東晉) 도연명(陶淵明) 잡시(雜詩)
'古典名言名句'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一年之計在於春 一日之計在於晨 (0) | 2018.12.30 |
---|---|
不戚戚於貧賤 不汲汲於富貴 (0) | 2018.12.23 |
國以民爲本 民以食爲天 (0) | 2018.12.09 |
勿以惡小而爲之 勿以善小而不爲 (0) | 2018.12.02 |
非淡泊無以明志 非寧靜無以致遠 (0) | 2018.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