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淡泊無以明志 非寧靜無以致遠
비담박무이명지 비녕정무이치원
담박하지 않으면 뜻을 밝힐 수 없고
고요하지 않으면 먼 곳에 이를 수 없다.
-마음이 깨끗하고 맑은 것이 담박(淡泊)이다.
선입견 없이 평온한 경지가 영정(寧靜)이다.
큰 뜻을 펼침에는 마음가짐이 우선이란 말이다.
삼국(三國) 제갈량(諸葛亮) ‘계자서(誡子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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