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驥伏櫪 志在千里 烈士暮年 壯心不已
노기복력 지재천리 열사모년 장심불기
준마는 늙어 마구간에 있어도 뜻은 천리를 달린다.
열사는 늙었어도 마음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
-삼국지의 영웅 조조의 시 ‘귀수수’의 한 구절.
서산을 붉게 태우는 노익장을 생동감 있게 묘사했다.
삼국(三國) 조조(曹操) ‘귀수수(龜雖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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