精誠所至 金石爲開
정성소지 금석위개
정성이 지극하면 쇠와 돌도 열린다.
-후한의 광릉사왕 유형(劉荊)이 반란을 일으키며 쓴
격문의 첫 구절이다. 전력을 다하면 어떤 일도 이룰 수 있다는 말
『후한서(後漢書)』 광릉사왕 형전(廣陵思王荊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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