志士不飮盜泉之水 廉者不受嗟來之食
지사불음도천지수 염자불수차래지식
뜻 있는 선비는 도천(盜泉)이란 이름의 샘물을 마시지 않고,
청렴한 사람은 ‘자 와서 먹게’ 주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될성 부른 사람은 부끄러워할 일은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공직비리가 잦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후한서(後漢書)』 열녀전(列女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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