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固有一死 或重於泰山 或輕於鴻毛
인고유일사 혹중어태산 혹경어홍모
사람은 누구나 한 번 죽는다. 그 죽음이 태산보다
무거운 이도 있고 기러기 깃털보다 가벼운 이도 있다.
-궁형을 당한 사마천이 무고한 죄로 투옥된 친구
임안(任安)에게 보낸 편지에 나온다.
자살이 잦은 시대 울림이 있는 구절이다.
『사기(史記)』 ‘보임소경서(報任少卿書)’
'古典名言名句' 카테고리의 다른 글
繩鋸木斷 水滴石穿 (0) | 2018.09.09 |
---|---|
智者千慮 必有一失 愚者千慮 必有一得 (0) | 2018.09.02 |
忠言逆耳利於行 良藥苦口利於病 (0) | 2018.08.19 |
運籌帷幄之中 決勝千里之外 (0) | 2018.08.12 |
燕雀安知鴻鵠之志哉 (0) | 2018.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