繩鋸木斷 水滴石穿
승거목단 수적석천
노끈으로 톱질해도 나무를 자를 수 있고 물방울이 떨져
돌에 구멍을 낸다. -‘한서’ 매승전에 나온다.
매승은 한나라의 문장가다. 아무리 작은 힘도 꾸준히
쌓이면 무서운 결과를 거둔다.
『한서(漢書)』 매승전(枚乘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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