若要人不知 除非己莫爲
약요인부지 제비기막위
남이 알아서는 안 되는 일이라면 자신이 하지 않으면 된다.
-매승의 상소문에 나온다.
매승이 모시던 오왕은 마침 반란을 준비하고 있었다.
주군이 간언을 듣지 않자 휘하를 떠났다.
한(漢) 매승(枚乘) ‘상서간오왕(上書諫吳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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