燕雀安知鴻鵠之志哉
연작안지홍곡지지재
진(秦)제국을 무너뜨리는 농민 반란을 주도한 진승(陳勝)의 말이다.
큰 뜻을 마음에 품은 인물은 남들이 얕보아도 주눅들지 않는다.
『사기(史記)』 진섭세가(陳涉世家)
'古典名言名句' 카테고리의 다른 글
忠言逆耳利於行 良藥苦口利於病 (0) | 2018.08.19 |
---|---|
運籌帷幄之中 決勝千里之外 (0) | 2018.08.12 |
桃李不言 下自成蹊 (0) | 2018.07.29 |
風蕭蕭兮易水寒 壯士一去兮不復還 (0) | 2018.07.22 |
臨淵羨魚 不如退而結網 (0) | 2018.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