桃李不言 下自成蹊
도리불언 하자성혜
복숭아와 오얏은 말을 하지 않아도 나무 밑에 저절로 길이 생긴다
-한나라의 명장 이광(李廣)에 대한 사마천(司馬遷)의 인물평이다.
이광은 사심이 없었다. 공자는 덕불고(德不孤)라고 했다.
줄여서 성혜(成蹊)로도 쓴다.
『사기(史記)』 이장군전(李將軍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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