臨淵羨魚 不如退而結網
임연선어 불여퇴이결망
못가에서 물고기를 보며 부러워하느니 돌아가서 그물을 짜는 게 낫다.
-한나라 유방의 손자 유안이 지은 『회남자』의 대표적인 구절이다.
꿈만 꾸어서는 소용이 없다. 꿈을 이루기 위한 실제 노력이 중요하다.
『회남자(淮南子)』 설림훈(說林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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