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伯松의 빈노트

멀리있는 그리움으로

멀리있는 그리움 으로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만큼      
마주보며 느끼려 합니다      
그리움으로     
멀리 있는 그리움으로만      
난 그래도 사랑으로 느끼렴니다     
당신이 나를 그리워 한 만큼     
나는 당신의 마음 문 앞에 서 기다릴께요    
내가 감당 할 수 있을 만큼  저 멀리서     
웃음으로 바라 볼게요    
당신을 사랑 한다고  그리워 한다고     
그리움으로 가득 찬 나의 마음은  언제나     
아름다운 당신의 가슴에 담아 둘께요     
사랑한다고 ----    

                                  

2014. 03. 10. 백송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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