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伯松의 빈노트

미소로 시작하는 나날

미소로 시작하는 나날

 

이 각박한 세상에서
웃음조차 없다면    
얼마나 암울할까요.     
얼굴을 찌푸리기 전에
미소로 시작해 봅시다.     
미소만큼 아름답고
기분 좋은 건 없습니다.     
언제나 미소지을 수 있는     
나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 10. 28. 백송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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