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 반대’물결, 지방으로 확산 |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반대하는 불교계의 목소리가 각종 강연회를 통해 지방으로 확산되고 있다. 종교인 생명평화 100일 도보순례단은 순례 29일째인 지난 11일 상주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특별강연회에 참석했다. ‘낙동강 생명평화 모임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개최한 이날 강연회에서 순례단장 이필완 목사와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상임대표 도법스님은 ‘우리는 왜 생명의 강을 걷는가’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이런저런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10년대 참혹한 석굴암 모습 공개 (0) | 2008.03.14 |
---|---|
3월 개강한 중앙승가대학교 수행관을 가보니… (0) | 2008.03.13 |
부처님 고향에 자비 평화의 씨앗 심다 (0) | 2008.03.11 |
국보급 고려불화 관음ㆍ지장보살 병립도 발견 (0) | 2008.03.07 |
정각스님 ‘1900년대 서화첩 원본’ 공개 (0) | 2008.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