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을 수지 독송하는 공덕
선남자여, 가령 어떤 사람이 순전히 칠보로써 삼천대천세계에 가득히 쌓아 두고 보시하더라도,
어떤 사람이 이 경의 이름과 한 구절의 뜻을 듣는 것만 못하느니라. 선
남자여, 가령 어떤 사람이 백천 항하사 중생을 교화하여 아라한과를 얻게 하더라도
어떤 사람이 이 경을 설하여 반 게송을 분별하는 것만 못하느니라. - 현선수보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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