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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교리와법문

[현우경] 모든 현상은 무상한 것

모든 현상은 무상한 것이어서

형성되는 것은 모두 괴로운 것을

다섯 가지 구성요소 본래 없는데

`나'다 `내 것'이다 있을 수 있으랴 - 나찰의 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