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伯松의 빈노트

있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이것은 이래서 않종고
저것은 저래서 안좋고
이랬으면 좋을텐데 저래야 하는데 등
사물이 어떠 어떠 해야 된다는
고정관념과 편견에 매달리기보다
 

있는 그대로 사물을 바라볼 때
평화와 행복은 찾아 옵니다.
자신만의 기준으로 남을 재단하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그 사람의 좋은 점을
찾아보는 여유를 가져 보면 어떨까요
 

2022.  03. 06. 백송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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