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伯松의 빈노트

최상과 최악

최상과 최악


살다 보면 때로는
무엇이 최상의 상태이고
무엇이 최악의 상태인지
혼미할 때가 많습니다.
 


어제는 최상의 상태이었던 것이
오늘은 최악의 상태가 되어 버리고
어제는 최악의 상태이었던 것이
오늘은 최상의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언제나 변하지 않는
최상의 것이 있으니
그것은
믿음을 얻고 믿음을 지키는 일일 것입니다.
 


2022.    02. 13. 백송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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