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눈이 없어서 몸과 마음이 무명이다
일체 중생이 태어날 때부터 지혜의 눈이 없어서
몸과 마음 등의 성품이 다 무명이다.
- 정제업장보살장
'불교교리와법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각경] 중생들이 마음으로 증득한 것이 아상이다 (0) | 2021.12.30 |
---|---|
[원각경] 미워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무명을 자라게 한다 (0) | 2021.12.24 |
[원각경] 네 가지 전도와 두 가지 경계 (0) | 2021.12.16 |
[원각경] 일체 보살의 걸림 없는 청정한 지혜가 선정에서 생긴다 (0) | 2021.12.11 |
[원각경] 대각의 마음은 하나지만 방편을 따라 수가 많다 (0) | 2021.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