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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과수상학

[관상학]눈과 운명

◈ 삼백안의 여성은 ?

여성의 눈이 삼백안인 경우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남편복과 자식복이 모두 신통치 않고 히스테리 증상까지 있어 신경정신과 병원 신세를 지기 쉽습니다.

 

◈ 상삼백안의 소유자는 ?

같은 삼백안 이라도 눈동자가 아래로 붙어 흰자위가 윗쪽에도 드러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눈을 상삼백안(上三白眼)이라고 하며 또 뱀눈이라 불리웁니다.

이눈의 소유자는 집념이 강하고 선악의 판단에 의하지 않고 이해득실로 따져서 행동하며 음험하고 도벽이 있는 범죄형 입니다.

평상시에는 감정이 나타나지 않아 얌전한것 처럼 보이나 이해관계가 생기면 홀연히 본색을 드러내고 순간적으로 돌변하여 어떤 나쁜일도 서슴없이 해버리는 위험인물 입니다.
여성이 이런 눈을 소유한 경우, 의지가 박약해서 자신의 본심을 주변에 이야기 하지 않기 때문에 가정불화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정신이 불안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사백안의 소유자는 ?

이런눈은 쉽게 찿아보기 어려운 눈이며 눈동자가 극도로 작아 사방에 흰자위가 있는 경우인데, 이런눈의 남성은 주인을 죽이는 일도 쉽게 할수있는 극악무도의 성격을 가진 무서운 안상(眼相)입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골반이 적고 자궁이 좋지않아 출산시 난산의 우려가 있으나 만약 하관(턱부위)가 뻗으면 난산은 벗어나나, 흉부질환(폐,심장)의 걱정이 있기쉽고, 남녀 모두 부부운이 나쁘므로 자연히 몸가짐이 안정되지 않아 항상 불행이 따라다니는 안상(眼相)입니다.

 
◈ 쌍꺼풀 눈의 소유자는 ?

쌍꺼풀의 눈은 눈꺼풀이 두세겹으로 된 눈으로, 여성의 경우 눈매가 사랑스럽고 매혹적 이며 눈동자가 둥글게 보이기 때문에 미인의 조건처럼 되어 있어 여성들은 일부러 성형수술까지 합니다.

그러나 같은 쌍꺼풀이라해도 자세히 관찰해보면 두 종류가 있습니다.

먼저 좌측 위에있는 그림의 모양의 눈은 눈꺼풀이 끝과 끝이 붙어 있는 모양이고 아래의 그림의 눈은 한쪽끝이 떨어져 있는 모양입니다.

관상학에서는 두 눈 가죽이 떨어져 있는 여자는 부인으로 삼지 말라는 대목이 있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자면 눈꺼풀이 눈머리쪽에서 떨어져 있는 눈의 소유자는 통계적으로 정조관념이 희박하며 애인 타입의 운명을 지닌 여성에게서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평상시 행실이 나쁘지 않더라도 이런 쌍꺼풀을 지닌 여성은 이상하게도 남의 후처자리로 가거나 두번이상 시집을 가는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렇게 보면 결혼과 이혼을 쉽게하는 연예인들의 눈에서 자주 볼수가 있습니다.

남자가 쌍꺼풀이 있는 경우는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반면에 여자때문에 크게 낭패를 볼수있으니 항상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 눈꼬리(어미:魚尾)가 올라간 여성은 ?

눈꼬리를 관상학에서는 어미(魚尾)라고 합니다. 이 어미가 올라가고 내려갔느냐에 따라서 성격이 몹시 다릅니다. 어미가 올라간 여성은 남성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으므로 고집이 세고 자기주장 이 너무 강하여 적을 만들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여자는 눈꼬리가 일직선이나 약간 내려가는 정도가 좋습니다. 즉 얼굴에서는 입끝을 빼고 위로 끝이 올라가서 좋을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내려가면 야무지지 못한 성격이 되고, 특히 남성은 맡은일에 충실하지 않고 유흥에만 진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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