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伯松의 빈노트

우정의 씨앗

우정의 씨앗


우정은 엮어가기 나름이라지만
우정은 쌓아가는게 더 중요한 거 같애요


우정의 시작은
무엇보다도 꾸밈없는 진실된 모습이어야 됩니다
지금 친구님 곁에 있는 사람과의 우정을
소중히 가꾸어 쌓아나가 봐요


작은 묘목이 언젠가는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친구님의 멋진 쉼터가 되어 줄테니까요


2021. 09.26.백송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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