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能摧眉折腰事權貴 使我不得開心顏
안능최미절요사권귀 사아부득개심안
눈썹 찌푸리며 허리 굽혀 그깟 권세 섬겨 무엇하리,
내마음과 얼굴을 펴게 하지는 못하리라.
당(唐) 이백(李白) ‘몽유천모음유별(夢遊天姥吟留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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