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於憂患 死於安樂
생어우환 사어안락
걱정과 어려움이 나를 살게 하고,
안락함이 나를 죽음으로 이끈다.
-적당한 긴장은 발전의 동력이다.
맹자는 하늘이 큰 일을 맡기기 전에
시련으로 그를 시험한다고 주장했다.
『맹자(孟子)의 고자하(告子下)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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