尺有所短 寸有所長
척유소단 촌유소장
한 자도 짧을 때가 있고 한 지도 길 때가 있다.
-상황논리를 말한다. 물건은 쓰는 데에 따라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사람마다 쓸모가 있는 곳이 따로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초사(楚辭)의 ‘복거(卜居)’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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