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然後知不足 教然後知困
학연후지부족 교연후지곤
배우고 난 뒤에 자신의 부족함을 알게되고
가르치고 나서야 고달픔을 알게된다.
-모른다는 것을 알기위해 공부하는 것이 학문이라고 한다.
교학상장(敎學上長)이라고 했다. 가르침 역시 배움이다.
배움의 어려움을 말하는 곤학(困學)의 또 다른 표현이다.
『예기(禮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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