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爲貴 社稷次之 君爲輕
민위귀 사직차지 군위경
백성이 가장 귀하고 종묘사직이 다음이며
군주가 가장 가볍다.
-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근본은 국민이다.
정치지도자들이 쉽게 잊는 바이기도 하다.
『맹자(孟子)』 진심상(盡心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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