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야 합니다
사랑의 열매도
기다림 끝에 열립니다.
조급하거나 성급하면 열매가
채 익기 전에 떨어집니다.
사랑은 무한한 기다림입니다.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사랑을 시작할 때
기다릴 줄 모르면,
나중에 더 많이 기다려야 합니다.
사랑도 첫술에 배가 부르길
바랄 수는 없는것입니다.
2015. 01. 26.백송합장
'伯松의 빈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냥 맺어진 인연이 아닙니다 (0) | 2015.02.09 |
---|---|
용기 잃지 마세요 (0) | 2015.02.02 |
알아도 병 몰라도 병 (0) | 2015.01.19 |
진짜 남을 사랑한다는 것 (0) | 2015.01.12 |
부모님 은혜 (0) | 2015.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