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伯松의 빈노트

상처는 주지 말아야지

상처는 주지 말아야지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무언가에 의해 상처를
받은 사람이 많습니다.      
상처가 쌓이고
안으로 곪아 터져서     
이놈의 세상을 원망하며     
아예 깨부수겠다고
결심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듯 세상이
점점 험악해지는 탓에     
많은 사람들이      '
세상 살기가 두렵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곰곰 생각해 보세요.     
그들을 상처 입힌 사람은
우리 자신일지도 모릅니다.      
남에게 절대로 상처주지 않기     
상처를 주었다면 반드시
치유해 주어야 합니다.     
이 두 가지를 삶의
기본으로 삶는다면     
세상은 좀더 아름답고
풍요롭게 변해 갈 것입니다.                                    


2014. 10. 13. 백송합장

'伯松의 빈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금 모자란듯  (0) 2014.10.27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0) 2014.10.20
빈곳을 채우자  (0) 2014.09.29
멈추지마라  (0) 2014.09.22
친구님들아 !   (0) 2014.09.15